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리성 밀리언아서/기타 카드 (문단 편집) === 이계형 [[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|이리야스필]] -어린이- (암) === 용병 : 3코스트, 적 개체 / 마법검 / 10,762의 암속성 대미지, 마법공격력의 60%의 2회 공격을 한다. 부호 : '''3코스트, 자신 / 2턴 / 공격을 자신에게 집중(대미지컷 20%) & 2턴간 물리방어 3,270 상승, 아군 전원의 드로+1''' 도적 : '''2코스트, 적 전체 / 마법 / 2,628의 암속성 대미지 & 3턴간 독 상태이상에 빠트림, [3체인 이상] 위력 60% 상승 & 마법방어의 70%를 무시''' 가희 : 3코스트, 아군 전원 / HP 4,649 회복, [자신 / 지원카드 1장 이상] 아군 전원 / 2턴 / 마법방어 2,050 상승 성우는 [[카도와키 마이]]이며 일러스트는 킨긴이 담당. [[Fate/stay night [Unlimited Blade Works\]|Fate UBW]] 두 번째 콜라보 시즌의 콜라보 한정가챠 2탄으로 추가된 4세력 카드. 용병과 가희는 나왔을 당시부터 여타 부스터 카드들과 비슷한 성능을 지녀 평가가 낮지만 부호 그리고 도적의 경우 이들 카드가 추가된지 반년도 더 지난 2016년 1월 말에 이르기까지 대체할 카드가 없는 강력한 카드이다. 부호의 이리야는 이후 등장한 이계형 [[KAITO]]와 함께 2턴 이상 지속되면서 한 쪽 계통의 방어력을 올려주는 3코스트의 도발카드여서 타 세력들의 솔리테어 플레이를 감안하면 첫 턴에 던질 수 있는 몇 안되는 도발 카드이다. 게다가 이 카드가 올려주는 방어력도 낮지 않은지라 물리 위주로 공격해오는 강적을 상대로 탱킹을 하면서 각종 디버프 및 상태이상도 받아낼 수 있어 3코스트 이하의 도발카드들 중에서는 최상급 성능. 물론 방어무시 옵션이 딸린 공격을 해오는 강적을 상대로는 체력이 3만대 중후반이라도 되지 않는 이상 대미지컷 비율이 낮아서 끔살당하기 딱 좋긴 하지만... 도적의 이리야는 처음 나왔을 때에는 저코스트인데다 베르뷰, 복제형 페델마, 제1형 갤러해드(괴리진화)에 이어 또 등장한 암속성 광역공격 카드라 저평가되었지만 현존 도적의 암속성 광역공격 카드들 중 최강의 위치에 서있다. 단순한 광역공격에서 끝나지 않고 적 전체에 독 상태이상을 걸어버리기 때문에 마공버프를 두른 후 던졌을 경우 왠만한 용병의 암속성 딜링은 압도해버릴 정도. ~~게다가 2016년 1월 말 시점에서도 적 전체에 독을 걸 수 있는 유일한 카드이기도 하다~~... 2월 말에 용기형 로엔그린이 추가되어 더 이상 '유일'은 아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